갑상선암 의심 증상 3가지 자가진단 해보기!

착한암이라고는 하지만 높은 재발률과 유전력이 강한 갑상선암,
아직까지는 암에 대한 예방법이 따로 없기 떄문에 평소 규칙적인
생활이나 금주, 금연 등의 일상 건강관리에 힘쓰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갑상선암 의심 증상이 있을때 빠르게 병원으로 내원하셔서
초기에 확진을 받아 빠른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해야하는데요,
놓치기 쉬운 흔한 증상으로 암이 시작되고 있을지 모르니 아래

3가지 갑상선암 의심 증상에 해당되는지 갑상선암 자가진단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 첫째,
목에 멍울이 만져지는 증상을 주의해야 하는데요, 악성 종양은

아주 작은 크기부터 목 피부 밖으로 만져질 정도로 큰 경우 등이
있으며 가장 먼저 이 결절이 악성을 띄는지, 양성을 띄는지를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때 갑상선암 초음파와 엑스레이를

동시에 진행해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신 후 모양이 좋지 않다면
추가적인 조직 검사가 이루어져야합니다. 다음으로 둘째, 평소에
자주 쉰목소리가 반복될때인데요, 마치 목감기에 걸린 것 처럼

이물감이 들거나 쉰목소리가 반복해서 나온다면 이 역시도 병원에
내원해 갑상선암 의심 증상이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침을 삼키기 힘든 연하곤란이나 숨쉬기 어려운

호흡곤란의 증상이 있을때도 전문의 진찰을 받아보도록 해야합니다.
이같은 갑상선암 의심 증상이 뚜렷하게가 아닌 무증상으로도 발현
될 수 있음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정기적인 검진을 추천 드립니다.